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-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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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자의 장점

상대방이 고자를 잘 모르기때문에 대처를 못한다는점?

Q 유도 미사일에 떡실신 된다던가

상대 AD를 궁으로 당겨오니까 상대가 당황했는지 고자를 막 친다던가 ㅋㅋ

물론 아군도 고자를 모르기때문에 고자를 자꾸 원딜로 보내는 단점이 있기도 하지만...

탑솔로 가면 (+ 상대방에 블랙홀이 있다면) 고자도 흥할 수 있다는걸 증명한 판이었네요 ㅎㅎ

by Linesys | 2012/04/12 00:20 | 게임 궁시렁 | 트랙백 | 덧글(2)

책 보다보니 벌써 이런 시간이 되었네요.

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;ㅂ;

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방금 다 봤습니다.

이렇게 정신없이 넘겨보긴 참 오래간만이네요.

1장 야성의 시기를 읽으면서, 박적골의 풍경과 어린날의 기억, 놀이를 묘사한 장면을 보면서 기억의 밑바닥에 간신히 매달려 있는 어린날의 추억을 되새기자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. 내 생에 다시는 저런 기분을 느낄 수 없겠지.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해진, 글을 통해 타인의 기억을 접하면서 떨리는 감정만으로 간신히 나에게도 존재했을 추억을 되새기면서 앞으로 이 기억도 잊혀질 것을 생각하니 저절로 눈시울이 촉촉해집니다.

이후에 이어지는 일제시대와 6.25에 대한 내용은 역시 대가의 작품답게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, 다음을 궁금하게 만들어서 손을 못떼게 만들었지만 역시 저에게 감동과 공감대를 준 부분은 박적골을 되새기며 흐릿해져가는 기억과 이제는 다시 찾아오지 않을 동심을 절절하게 펼쳐낸 첫머리였습니다. 눈으로 보이는 것 같은 박적골 고향집의 풍경을 묘사한 작가의 글 속에서 고향에 대한 추억을 느끼며 어린날의 시골집 풍경을 그려내는 것이 비단 저뿐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.

by Linesys | 2011/03/21 02:38 | 소설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아...어머니...

어쩐지 보일러 온도를 아무리 올려도 집이 차다 했더니

온수전용으로 해놓고 나가셨군요...

by Linesys | 2010/11/06 21:21 | 살아가는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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